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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은 노후된 빌라가 많고 개발예정지가 많다고 한다. 4개동으로 된 빌라라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한세대당 한대의 주차를 할수 있다.
엘리베이터도 있고 3층이라 층수도 좋다. 16년에 지어서 6~7차 된 건물이라고 한다. 구도가 잘 빠진 빌라를 찾아야 한다. 16평 정도 되는 건물이고 감정가는 3억2천만원정도고 2억5천5백정도에 낙찰받았다고 한다. 아파트 못지 않고 단지로 되어 있고 아파트형식으로 되어 있다. 입지 안 좋은 곳은 4억 중반 가격이니 괜찮다고 한다.
1억 3천정도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 신촌집 마련할 자금으로 경매를 해봤다고 한다. 47% 정도 대출을 받았다. 취등록세와 기타 비용으로 나가고 순수익이 4천2백만원정도 들었다고 한다. 임차인이 있고 대항력이 있지만 전액 배당받아서 부담 없이 살수 있었다.
매도는 3억3천만원에 매도했다. 부동산에서는 3억2천이라는데 자신이 조사를 해보니 3억3천에 내놓았더니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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