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대신 뤼튼(Wrtn) 을 사용해보니~

뤼튼은 한글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챗GPT보다 더 한글을 쓰기 유용하다는 말에 사용해보는 중이다. 

Wrtn Technologies(뤼튼테크놀로지스)

2018년에 창립되어 대한민국에서 창업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창업 초기부터 "비즈니스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전문가 수준의 컨텐츠 제작"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색란에 뤼튼이라고 한글로 쳐도 나온다. 가입도 너무나 쉽다. 그냥 어떤 방식으로 로그인할지만 알려주면 번잡한 회원가입없이도 바로 이름만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바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뤼튼은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필요로 하는 글, 설명서, 뉴스, 마케팅 기사 등의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컨텐츠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기업은 뤼튼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뤼튼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검색란에 이것저것 제시어를 주니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정말 획기적인 기능은 어디까지 갈지 놀랍고 얼떨떨할정도였다. 다양한 정보의 바다속에서 헤엄치기란 와~~ 정말 신기하기만 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