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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ㅡ금정연 일기

by 볼로냐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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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독회가 끝나고?
아닌가?
시작전이구나
시작전에 좀 일찍 가서 아주 잠깐 서가에 들려 책을 빌렸다.
내가 빌린책은 다 차서 남편쓰 대출증으로 빌렸다.
빌린책은 다 못 읽고 매번 도서관에 가면 뭐라도 꼭 빌려오고 싶어서 한권이라도 빌려온다.
오늘 빌린건 이 책
금정연이라는 작가가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구나…
엘피이야기
들고다니는 엘피도 있구나.

오늘은 파이코인 상장하는 날이다. 파이코인이 혹시~ 대박이 나는가 했는데 대박은 아니고
1.5달러정도
뭐 좀 있음 올라가겠지.
남편의 노고에 감사하다. 그동안 5년이나 이건 될거야 하고 우리 가족 네명의 파이를 매일 누르고 있으니 말이다. 정말 대단해…
감사합니다.
언젠간 오르겠지?
쭈욱?
아~ 부자되서 펑펑 쓰고 여행다니고 싶다.
집도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최대한 빨리~

여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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